◆ 개선사항
- 버그 개선
AJUFIRST는 한·중·영·일·베트남어 5개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아주경제의 초판 PDF 서비스 입니다.
미디어의 패러다임은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는 신문'을 추구하는 AJUFIRST는 모바일과 PC웹으로 발행일 전날 미리 신문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 신문 판형을 그대로 구현하여 불편함 없이 신문 기사를 읽을 수 있으며
기사 확대, 축소, 검색, 스크랩, 공유 기능 및 날짜 별 초판 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AJUFIRST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앞서가는 경쟁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애독자 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주경제 'AJU FIRST' 초판 서비스는 가입신청을 통해 별도의 계정을 발급받으신후 사용 가능한 유료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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