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1.4
- 기사 자르기 오류 개선
“서울경제 FIRST-S”는 서울경제 신문의 온라인 초판 PDF 서비스 입니다.
1960년 창간과 함께 경제전문지의 새장을 연 서울경제신문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경제의 성장을 이끈 선도자이며, 정부의 각종 경제경책들이 서울경제신문에 특종보도 돼왔고 현재도 서울경제신문과 더불어 결실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을 발행일 전날 오후 6시 모바일을 통하여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 FIRST-S는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를 거처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입니다.
※ 서비스 가입 및 이용 문의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 02-593-4174
서울경제신문: 02-724-8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