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사항
- 버그 개선
"하루 빨리 만나는 아시아투데이 초판서비스"
이제 아시아투데이 내일기사를 발행일 전날 저녁 발행되는 초판('아시아투데이 First Edition')을
통해 모바일 기기 와 PC를 통해 하루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디지털 초판은 종이 신문의 맛을 살린 채 판형 그대로의 모습을 구현해 기사 크기에
따른 뉴스 가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문지면 크기로 기사를확대하거나 축소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기사활용을 돕기 위해 검색 및 스크랩, 공유, 원하는 날짜 초판 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 초판 서비스는 계정을 발급받은 회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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