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즐동요 특징]
■ 키즐동요와 함께라면 힘든 육아는 NO !
■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는 부모님들의 필수 어플!
■ 인기동요 60곡이 이 하나의 어플에!
■ 취향저격 동요 선별
■ 차 안에서 자기전에 즐거운 키즐동요
■ 언어감각 UP 동심 UP
■ 감수성 창의력을 키워주는 키즐동요
∨ 자주, 함께 부르기
아이는 부모가 동요를 얼마나 잘 부르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는 동요가 많지 않고 설령 음치라도 괜찮다는 뜻이죠! 아이는 그저 엄마 아빠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 행위 자체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동요를 잘 모른다면 몇 곡을 정해 플레이 리스트를 만든 뒤 아이가 동요를 부르고 싶어 할 때마다 최대한 자주 불러주는 게 좋겠죠?
∨ 끊어서 부르지 않기
동요를 가르칠 생각으로 한 소절씩 끊어서 엄마를 따라 부르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반복된 청각적 자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요의 가락이나 노랫말을 익혀 입에서 흥얼흥얼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감정을 풍부하게 실어 부르기
녹음기처럼 아무 감정 없이 일방적으로 동요를 불러주면 아이는 금세 지루해하겠죠? 동요를 잘 부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올챙이 송을 부를 때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 같은 의성어⋅의태어가 표현된 부분은 조금 과장된 톤으로 부르는 게 좋아요. 처음에는 조금 쑥스럽더라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곧 익숙해질 거예요!
∨ 리듬 활용하기
그냥 동요만 부르는 것보다 노래의 고정적인 박자에 맞춰 간단한 리듬악기를 흔들거나 두드리는 활동을 하면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가령 박자가 빠른 동요에는 고무공을 가볍게 튕기거나 몸을 움직여 박자를 표현하도록 돕고, 느린 동요에는 스카프나 리본 끈을 천천히 흔들며 신체표현을 해보는 식이 해당되는데요. ‘쎄쎄쎄’, ‘퐁당퐁당’, ‘푸른하늘 은하수’ 등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 동요를 부르며 엄마와 아이가 손뼉 치기 등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리듬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죠?
[메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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