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태교음악 특징]
■ 두뇌.인지력.감성발달에 도움
■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
■ 상상력.집중력.창조력 발달에 도움
■ 엄마와 태아의 기분을 좋게하는 음악모음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 필수음악
■ 두뇌 감성 IQ, EQ 발달 클래식 브레인 태교음악은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 음악태교는
임신 중 태아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태교법을 말한다. 원리는 음악의 리듬이 임신한 여성의 뇌신경 세포를 자극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인데, 이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어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인지력·감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태아가 정서적 으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뇌가 일으키는 α파로 인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상상력·집중력· 창조력이 키워지기도 한다.
● 음악태교 방법
태교음악은 어떤 음악을 듣냐보다는 어떻게 음악을 듣냐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 듣는 것보다는 하루에 20분 정도 꾸준히 그리고 일정하게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음악 태교를 할 때는 태아의 생활리듬도 고려해야 한다.
태교음악은 임신3개월에 들어서면 태아의 귀가 거의 성장하기 때문에 음악 태교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임신6개월에 들어서면 아기의 청각기능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고 뇌에서 기억을 관장 하는 부위 역시 기능을 하기 시작하게 되며 특히 이 때 태아에게 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주는 것 이 태교에 아주 좋다. 아기가 잠든 동안 자극이 심한 음악을 틀어 깨우면 오히려 태교에 좋지 않고, 태동이 느껴지는 활동기에는 경쾌한 태교 음악으로 잠들어 있을 때에는 차분한 태교음악을 들러주는 것이 좋다.
●시기별 음악태교법
∨ 임신초기
임신 3개월부터는 아기가 작은 소리를 듣고 반응 하게 된다. 이 때 느끼는 소리는 아기에게 엄마의 심장 박동과 같은 진동으로 느껴지게 된다. 임신초기에는 임산부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태교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 기분이 좋은 소리를 들으면 뇌가 활성화 할 때 생기는 알파파가 나와 행복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게 된다.
∨ 임신 중기
임신 5개월쯤 되면 태아의 청각기관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임신 7개월이면 아기의 귀 모양이 형성되고 청각기능이 완벽하게 완성되며 소리의 높낮이와 강약을 아기 스스로 구별해낼 수 있는 시기이다. 임신 중기에 태아는 사람 목소리를 기억할 수 있으므로 태교음악으로 부부가 함께 밝은 동요를 직접 불러주면 뱃속의 아기와의 유대감이 깊어 질 수 있다.
∨ 임신 후기
8개월부터는 태아의 청각기능이 완성되어 외부의 소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뇌세포가 증가해 기억력이 좋아지는 시기이므로 태교 음악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곡, 템포가 너무 빠른 곡, 슬프거나 어두운 곡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 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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